중고나라 '세븐일레븐 픽업 서비스' 전국 확대!

재미있는 소식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세븐일레븐과 협업하여 편의점에서 중고거래를

 

할 수 있는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1월 30일 전국 6,0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중고나라 출처

저도 중고거래 시 사람을 직접 만나서 하는 거래가 약간은 부담스러웠고 몇몇의 약자분들은

 

다른 범죄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어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편의점 픽업 서비스는 서로 만나지 않고 중고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에 모두 편안하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판매자는 물건을 포장해 상품을 편의점에 맡기고, 구매자는 교환권 바코드를 계산대에서 스캔하면

 

편의점에서 내어주는 형식입니다.

 

판매자는 원하는 시간에 편의점에 상품을 맡기고, 구매자는 원하는 시간에 편의점에 가서 상품을 찾아오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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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잡기위해 스케줄 변경을 하지 않아도 되고, 택배거래 시 택배비 부담도 줄일 수 있기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현재 세븐일레븐에선 1월 한달간 중고나라 페이를 이용할 경우에 한에

 

안전거래 수수료 및 픽업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친구초대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아래 중고나라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eb.joongna.com/event/list